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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사용 SaaS 개발에 27개 과제 80억 지원 과기정통부, 구축형SW 전환·고도화·신규 개발 등 3개 분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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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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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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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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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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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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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가 공공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형 SW(SaaS) 확대에 나섰다.
기존 구축형 SW를 SaaS로 전환하면 과제당(총 12개 과제) 최대 2년간 4억원을 지원한다. SaaS 신규 개발에도 과제당 4억원(총 8개 과제)을 최대 2년간, 기존 SaaS 고도화때도 과제당 3억원(총 7개 과제)을 1년간 각각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80억원을 투입해 이들 27개 SaaS 개발, 전환, 고도화를 지원하기로 하고 업체 선정을 마쳤다. 28일 과기정통부는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 부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 및 검증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는 기존 서버 구축형과 달리 인터넷을 통해 응용 소프트웨어를 제공, 사용자가 구독하는 서비스 방식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과기정통부는 2021년 9월에 발표한 '제3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에 따른 클라우드 산업 육성을 위해 공공 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우선 이용, 소프트웨어 기업의 SaaS 전환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글로벌 진출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SaaS 전환에 집중하고 있지만,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소프트웨어를 구축・구매하는 방식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SaaS 전환에 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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