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 맞닿는 IT서비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대개 도래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로 들어선 지금,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인공지능으로 인해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창출하기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20년 째 국내 최고의 인프라 관리 솔루션 기업에서 이제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장의 떠오르는 샛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프라닉스 주식회사 송영선 대표를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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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4차산업혁명의 화두가 되는 Digital Transformation으로 창업 성공한 에어비엔비(airbnb), 우버(UBER), 넷플릭스(NETFLIX)등이 있지만, 주목할 만한 기업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기업인 버버리(Burberry), 베스트바이(BestBuy), 스타벅스 (Starbucks), 아디다스(adidas)등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제조 기반 기업들도 이제는 더 이상 Digital Transformation 의 체질화를 늦출 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Digital Transformation 에 필수요소가 몇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컴퓨팅 인프라입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하여 모든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개인사진등 저장공간으로 시작된 클라우드가 이제는 기업의 핵심 시스템을 운영하는 컴퓨팅으로 대변혁이 일어난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과거 HP, IBM등의 상용 컴퓨터를 사용할 때와는 매우 다른 것 있습니다.
오픈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즉, 오픈이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의 경우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생기면 더 이상 HP, IBM 도움을 받을수가 없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인프라닉스 주식회사는 오픈 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기업들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19년간 축적된 기술로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를 발전시켜 왔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고객 UX 까지 접목하여 더욱 친근하고 안정적인 컴퓨팅 인프라 관리 전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인프라닉스 주식회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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